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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아

안녕하세요~ 레오파드게코(Leopard gecko) 초보 브리더인 그린조아 입니다. 요즘은 레오파드게코인 알콩이와 달콩이의 탈피로 인해 게시글의 내용이 탈피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사육 중인 알콩이와 달콩이 중 달콩이(수컷추정)의 탈피 소식입니다. 오전에 몸이 약간 하얗게 변했던 달콩이가 밤이 되자 사진과 같이 탈피가 가까워짐을 알리듯이 하얗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얗게 변해서 곧 탈피가 가까워졌음을 알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은신처로 몸을 숨긴 달콩이가 탈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몸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몸의 허물을 벗기고 있는 달콩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벗겨낸 허물을 먹고 있는 달콩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오파드게코(Leopard gecko) 초보 브리더인 그린조아 입니다. 얼마 전 입양한 레오파드게코 알콩이와 달콩이 중 달콩이(수컷 추정) 탈피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19.08.23 금요일에 다른 한 마리인 알콩이(암컷 추정)도 탈피를 하게 되어 기록도 할 겸 글을 써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평소대로 사육장을 확인해 보니 알콩이 꼬리 부분에 탈피 중인 껍데기가 남아있었습니다. 전 날 까지도 밥도 잘먹고 탈피를 할 것 같은 반응이 안 보였는데 이렇게 갑자기 탈피를 하고 있길레 부랴부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달콩이는 은신처에 들어가서 탈피를 해서 탈피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알콩이는 습식 은신처에서 탈피를 해서 짧게나마 탈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탈피 껍질을 먹는 레게 마무..

안녕하세요~ 레오파드게코(Leopard geoko) 초보 브리더인 그린조아 입니다. 얼마 전 방문했던 렙타일 쇼에서 입양한 레게 2마리 중 한 마리가 탈피를 하게 되어 기록차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8월 8일 PM 8시 반쯤 알콩이와 달콩이 중 달콩이(수컷 추정)가 밥도 안 먹고 습식 은신처에만 있길래 꺼내 보니 몸이 하얗게 변해 있길레 습식 은신처에 물을 보충해 준후 다시 넣어주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습식 은신처에 있던 달콩이가 나와서 건식 은신처로 들어가길래 불을 끄고 누웠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보니 PM 09시 40분쯤 껍질이 벗겨진 몸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PM 10시 30분쯤 보니 탈피를 마치고 다시 습식 은신처에 들어 있더군요 생각보다 탈피 시간이 짧아서 신기했습니..

레오파드 게코 (Leopard gecko) 자연적으로 아시아, 아프카니스탄을 거쳐 인도 북부에 이르는 고지대에 서식하는 도마뱀이다. 대부분의 도마뱀 붙이류 와 달리, 속 전체가 눈꺼풀이 있고, 발에 빨판이 없어 매끄러운 표면을 기어오르지 못한다. 제일 널리 사육되는 도마뱀 중 하나이며, 애호가들은 레오파드 게코, 줄여서 레게라고 부른다. 레오파드 게코는 온도에 따라 성별이 달라진다고 알려져있다. 약 26–29 °C 에서 암컷이 더 많이 태어나고 약 34–35 °C에서는 수컷이 더 많이 태어난다. 성별의 결정은 알을 품기 시작한 때부터 2주 동안에 정해진다고 한다. 레오파드게코는 보통 여름에 번식을 하는데 암컷은 번식기 동안 정자를 저장할 수 있어서 한두 번의 짝짓기로 알 무더기를 세 번 낳을 수 있다. ..

가재 (Cambaroides similis) 가재속에 속하는 절지동물이다. 몸길이 약 50mm, 이마뿔을 제외한 갑각 길이 29~32mm이다. 미끈미끈하고 딱딱한 겉표면을 가졌다. 총 5쌍의 다리를 갖는다. 주로 강의 바닥에 돌 밑이나 낙엽 밑 같은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가 많고 차가운 물이 흐르는 산간 계류에 서식하며 물이 얕고 맑은 상류에 많이 서식한다. 가재는 알을 낳아서 번식하는 난생을 한다. 주로 3~4월에 산란을 하여 암컷의 복부에 품고 지내다가 5~6월에 부화한다. 교미 후 포란하여 부화까지의 기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며 보통 1달에서 2달 정도 걸린다. 대부분이다. 잡식성으로 죽은 동물의 시체도 먹으며, 천적으로는 육식성 물고기와 물새, 사람이 있다. 평균 수명은 1~3년이다. 한반도(함..

갈색여치? (Paratlanticus ussuriensis) 메뚜기목 여치과의 곤충으로 중형에서 중대형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몸은 흑갈색이고 배 옆부분은 초록색과 황색 등에 크기에 뒷날개는 퇴화해 짧다. 수컷은 앞날개를 비벼 울음소리를 내서 암컷을 유인해 교미한다. 앞다리 종아리마디에 청각기관이 있어 소리를 듣고 다리는 가늘고 길며 검은색이나 넓적다리 마디 아래쪽은 노란색이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가리지 않고 먹으므로, 과일이나 채소는 물론이고 곤충 및 동족도 잡아먹는다 시골에 방문했다가 밤에 본 갈색여치입니다. 처음에 무슨 곤충인지 몰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갈색여치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란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과일은 물론이고 각종 채소 등의 피해 작물이 늘어나고..